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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2026년 지역별 지원금액 정리

by 행주민 2026. 9. 27.
A young woman in a suit during a job interview, writing notes.
사진: Anna Shvets / Pexels

취업 준비 중인 친구 얘기 듣다가 알게 된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역별 지원금액이랑 조건을 정리해봤어요.

안녕하세요, 수민입니다. 취업 준비 중인 친구가 "이 제도 때문에 오히려 회사가 나 같은 사람을 더 뽑고 싶어 한다더라"는 얘기를 해줘서, 저도 이게 정확히 뭔지 찾아봤어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이 뭔가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채용한 기업에 정부가 인건비 일부를 지원해주는 제도예요. 지원금은 청년 본인이 아니라 채용한 기업에 지급된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2026년 1월 26일부터 고용24(work24.go.kr)에서 사업장 소재지를 관할하는 운영기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고 해요.

저는 이걸 보면서 "취업 자체가 힘든 청년을 회사가 부담 없이 뽑을 수 있게 해주는 제도구나" 싶었어요. 취업준비생 입장에서도 이런 제도가 있다는 걸 알아두면, 면접 볼 때 "저 이 지원금 대상인데요" 하고 어필할 거리가 될 수도 있겠더라구요.

지역마다 지원금액이 달라요

표: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역별 지원금액

기업 소재지 최대 지원금액 지급 구조
수도권(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720만원1년간
일반 비수도권480만원6·12·18·24개월 차 각 120만원
우대지원지역600만원6·12·18·24개월 차 각 150만원
특별지원지역720만원6·12·18·24개월 차 각 180만원

비수도권 중에서도 지역 여건에 따라 지원금액이 세 단계로 나뉜다는 게 특징이에요.

예시로 계산해보면, 특별지원지역 소재 기업이 취업애로청년을 채용해서 24개월 근속을 채우면, 6개월마다 180만원씩 총 4번, 72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일반 비수도권 기업이라면 같은 기간 480만원을 받게 되고요.

어떤 기업·청년이 대상인가요

기업 요건

  • 수도권은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이어야 한다
  • 청년을 기간의 정함 없이(정규직으로) 고용하고, 고용보험에 가입시켜야 한다
  • 주 소정근로시간 28시간 이상, 최저임금 이상, 평균 월 급여 450만원 이하여야 한다

청년(취업애로청년) 요건 — 아래 중 하나에 해당

  • 만 15~34세이면서 연속 4개월 이상 실업 상태다
  • 고졸 이하 학력이다
  • (그 외 나머지 요건은 자료로 전부 확인이 안 돼서, 해당 여부는 고용24나 상담센터에서 직접 확인이 필요해요)

신청은 언제 하나요

놓치기 쉬운 부분인데, 채용하자마자 바로 신청하는 게 아니에요. 최소고용유지기간(6·9·12개월)이 끝난 뒤, 그다음 달부터 2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고 해요. 이 기한을 놓치면 지원금을 못 받을 수도 있으니, 채용일과 최소고용유지기간을 달력에 표시해두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제 생각은요

저는 이 제도가 기업 지원금이라 청년 본인과는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취업준비생 입장에서도 "내가 이 조건에 해당하는지" 알아두면 도움이 될 것 같더라구요. 특히 비수도권 소재 기업에 지원하려는 분이라면 회사 입장에서도 이 지원금이 채용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확한 대상 요건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본인이 취업애로청년에 해당하는지는 고용24나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1350)에서 직접 확인해보시는 게 제일 정확할 것 같아요.

오늘 내용 한눈에 정리하면

  • 지원 대상: 취업애로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업(지원금은 기업에 지급)
  • 지원금액: 수도권 720만원 / 비수도권 480만~720만원(지역별 차등)
  • 신청: 최소고용유지기간 종료 후 2개월 이내, 고용24(work24.go.kr)

저도 취업 준비 중인 친구한테 이 내용 그대로 전해줘야겠어요. 관련 소식 더 나오면 또 정리해볼게요.